동상이몽 춘향이 향단이 김란이 김미소 자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59회에서는 

유전자 몰빵한 언니와 김란이 그림자 동생 김미소 편이 나왔는데

언니가 한예슬씨를 많이 닮았네요 ^^

둘다 국악을 전공하는데, 동생은 언제나 언니가 잔소리하고 집에 내려가면

자신이 심부름을 많이 한다고 하소연을 하면서 방송이 시작됩니다.

언니는 고3 김란이  왼쪽 동생 중학교3학년 김미소

위에 자막 오타입니다;

언니는 동생의 입시를 위해서 여러가지 체크 하고 잔소리를 좀 하는 편입니다.

이뻐서 캡쳐 ㅋ

주말에 시골에계신 어머니 국밥집으로 향하는길 ....패션센스 ㅋㅋ

배달도 하고 저녁에는 잠수복(?) 입고 다슬기 잡기

언니는 일을 안시키고 자기만 일만 시키니

어머니에게 하소연을 하는 미소

어머니가 큰딸 란이에게 기대는 것이 크고, 동생들도 너따라 잘될것 이라는 부담을 

안고 있기에 큰딸로서 부담이 큰 란이

둘이 합쳐 한달에 오백이상 들어간다고 하니, 언니는 학교에서는 엄마 역활을 하는것이고

어머니가 현실적으로 많은 금액을 투자해야 하니 재능을 가진 동생을 많이 

끌어 낼려고 하기 때문에 언니의 입장을 이해해 달라는 란이